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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소유하고 있던 집을팔고 모기지론을 더 빌려서 새 집을 샀읍니다. 그동안 거래해 오던 OO 은행에서는 그동안 이자를 자주 밀려서 신용이 좋지않아 다시 융자를 해주기가 어렵다고 했음니다. 저는 영주권자이지만 수입이 거의없고 남편은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지만 영주권자가 아니라서 수입증명이 100% 인정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은행에서 모기지를 받는것을 거의포기하고 있었는데 킴앤코를 통해서 융자를 다시 얻을수 있었읍니다. 물론 이율이나 조건도 아주 좋구요. 주택융자를 받고자하실때 킴앤코를 이용해보세요. 신뢰가 가실겁니다
저는 10년 넘게Westpac은행만 거래를 해왔었는데 소득도 줄고 은행이자율은 계속 높아지길래 지금까지 살고있던 집을팔고 새로 작은 집을 장만하려고 융자를 신청했지요. Westpac 은행에서는 소득이 줄긴 했지만 그동안 모기지를 잘 갚아왔기때문에 융자가 가능하다고 했어요. 저희 상황에서 조건을 따질 엄두도 못냈는데, 킴앤코에서 저희는 생각지도 못한 Cash Back 을 $2,000 이나 받아줬어요. 저희는 변호사비용을 반만이라도 지원해줬으면 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많은 비용을 받았어요. 킴앤코에서 주택융자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실망하지 않으실거라 확신합니다 .
뉴질랜드에 이민와서 살은지가 20년이 넘다보니 이제는 딸이 커서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법니다. 부모마음에 딸에게 뭐라도 도움을 줄려고 하다가 제수입과 딸의 소득을합쳐서 투자용 집을 장만하려던 중에 부동산에이전트가 모기지회사를 이용하면 더좋은조건에 모기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직접OOO은행에 융자 신청을 하고 이율등의 조건에 대한 오퍼를 받았읍니다. 투자용 집을 살 경우 세금문제로 고민하던중, 킴앤코에서 회계업무와 주택융자서비스를 같이 한다는 광고를 보고상담을 받았읍니다. 제경우는 경매를 통해서 집을 샀기때문에 시간이 촉박했었는데, 서류보내고 당일 오후에 은행에서 모기지 승인 레터를 받았읍니다. 모기지뿐만아니라 세금문제까지 속시원하게 상담을 하니까 너무 편하고 신뢰가 가더라구요. 은행에서 Cash Back도 $5,000나 지원을 받았구요. 전에는 본인이 직접 은행에 접촉해서 융자를 받으면되지 왜 모기지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다 이유가 있더군요. 전 킴코파이낸스의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이용해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내가 김앤코의 조슈아 회계사를 만난 것은 행운이었읍니다. 그는 매우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나를 많이 도와 주었읍니다. 뉴질랜드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할 당시많은 비지니스 관련 어려움으로 거의 포기 상태까지 이르렀읍니다. 다행히도 조슈아 회계사의 성실한 안내로 IRD 관련하여 나의 문제들을 문제의 해결 할 수 있었읍니다. 조슈아 회계사는 또한 사업상의 많은 조언을 해주었으며 지금 내 사업은 성공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읍니다. 나는 김앤코의 조슈아 회계사를 모든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크리스토퍼 김은 공인회계사로서 다양한 분야의 업무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단순한 조언만이 아닌 고객의 현재 위치에서 유용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여 줍니다. 김앤코가 제공하는 전략적인 사업 계획은 뉴질랜드 이민성의 요구 조건을 모두 만족 시키고 있으며 빠른 업무처리와 신속한 응대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우리는 김앤코와 함께 일하고 있음에 매우만족하고 있음니다.
우리 코플랜 그룹은 김앤코 컨설팅 으로부터당사의 모든 고객들의 사업 계획 수립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읍니다. 김앤코는 매우 전문적이고 효율적이며 김앤코의 Business planning은 정확하게 이민성의 모든 조건을 충족시켜 주고 있읍니다.
“어려울 때 힘이되는 친구’ 라는 광고 카피가 한 때 유행이었지요. 그런 분이심니다. 김형국 회계사님! 해쳐 나가야 할 길이 막막 할 때 신뢰와 비전으로 함께 하시는 고마운 선생님. 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많은 분 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등대 역활, 꾸준히 해 주시리라 믿슴니다. Kim & Co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이민자들이 새로운 나라에서 삶의 뿌리를 내리고자 할 때 누구를 만나는 가에 따라 이민의 성공과 실패가 정해질 정도로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제 11년차의 경험을 통해 익히 보고 들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제가 김앤코 대표 회계사님을 만난 것은 정말 행운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곳 뉴질랜드에 이민온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저 역시 아이들 교육을 핑계삼아 2002년 당시 활황이던 사업가 비자로 뉴질랜드에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안정적인 영주권획득을 위해서는 비자형태에 맞는 사업을 선정하고 운영하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만 비지니스를 설립하는 문제에서 부터 생소하기 이를 데 없는 세금관계 등 특히 언어적 장벽을 가지고 어떤 회계사님을 선정하느냐는 것은 기존에 정착하고 계신 주위 이민선배님들의 추천 외에 달리 의지할 데가 없었습니다. 당시 저는 김앤코 회계법인의 고객분이셨던 지인을 통해 회계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뵙던 날 무엇보다 수더분한 모습, 정겨운 이웃아저씨의 모습에서 전 편안함과 신뢰감을 느꼈습니다. 그후 10여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이어오면서 그동안 저희의 신분도 사업비자에서 영주권자 그리고 시민권자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곳에 정착하여 코리안 키위로서 뿌리를 내리기까지 그 숱한 변화속에 김앤코 회계법인은 늘 저희와 함께 였습니다. 무엇보다 이곳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 중 특히 법률적인 부분까지 세세한 조언과 상담이 가능한 원스톱 풀서비스 덕분에 저희는 비즈니스에서 당면할 수 있는 많은 문제들을 현지 키위 전문변호사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김앤코회계법률법인을 믿고 신뢰하는 것은 대표회계사님의 약력과 법인의 운영 시스템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접근으로 다가갈 수 있는 편안함입니다.